tetepick

읽을거리

테스트를 만들다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합니다. 사투리 어미에 규칙이 있다는 것, 제주어가 방언이 아니라 언어로 분류된 이유 같은 것들입니다.

테스트를 만들려면 문항을 직접 써야 하고, 문항을 쓰려면 그 주제를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 알게 된 것 중 혼자 알고 넘어가기 아까운 것들을 여기에 적어둡니다.

글은 테스트의 사용법 안내가 아닙니다. 사투리 퀴즈를 만들다 경상도 어미가 문장 종류에 따라 갈린다는 걸 알게 됐고, 반응속도 게임을 만들다 사람의 반응 시간이 무엇으로 구성되는지 찾아보게 됐습니다. 그렇게 따로 남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확인한 것과 추측한 것은 구분해 씁니다. 출처가 있는 내용은 어디서 왔는지 밝히고, 직접 재보거나 세어본 값은 그렇게 적습니다. 새 테스트를 만들다 또 궁금한 것이 생기면 글이 한 편씩 늘어납니다.